맥도날드, 내일부터 가격 100∼400원 인상…빅맥세트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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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
원재료 가격 및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한 조정을 하게 됐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실제로 가격 조정 이후에도 주요 버거 및 인기 세트 메뉴를 1만원 이하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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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빅맥세트. [맥도날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k/20260219103008616wzzq.png)
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700원으로 200원 올랐다. 빅맥 세트는 7400원에서 7600원으로 인상됐다.
3600원이던 불고기 버거는 200원 오른 3800원에 판매된다.
사이드 메뉴와 음료 가격도 올랐다. 후렌치후라이(M)는 2500원에서 2600원으로 100원이 올랐고 탄산음료(M)는 19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이뤄졌다. 다만,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이 한국맥도날드 측의 설명이다.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 등을 통해 주요 메뉴를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실제로 가격 조정 이후에도 주요 버거 및 인기 세트 메뉴를 1만원 이하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세트’, ‘치즈버거 세트’, ‘치즈버거 라지 세트’,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등 5개 세트 메뉴는 6000원 이하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를 이번 맥런치 라인업(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1955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등 총 7종)에 새롭게 포함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가격은 5200원이다.
앞서 버거킹은 올해 햄버거 브랜드로는 가장 먼저 가격을 올렸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은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올랐다. 와퍼 세트 메뉴는 9600원으로 1만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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