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휴 최대 200mm 폭우 예보에 내일 저녁 8시부터 '비상 1단계'

김흥준 heungjun@mbc.co.kr 2026. 7. 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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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휴 기간 경기도 전역에 집중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내일 저녁 8시부터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합니다.

비상 1단계가 가동되면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 반장으로,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이 근무하며 시설물 통제와 주민 대피, 피해 현황 등을 집중 관리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저녁부터 글피까지 경기 남부에 최대 200㎜, 경기 북부에는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강우 시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연휴 기간 중 하천, 계곡의 야영장·캠핑장 이용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흥준 기자(heungj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801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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