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러닝 박람회 ‘2026 서울러닝엑스포’, 13일부터 15일까지 DDP서 열려

정윤철 기자 2026. 3. 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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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러닝 박람회인 '2026 서울러닝엑스포'가 13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DDP의 전관(엑스포 운영 면적 7226㎡)을 사용하는 서울러닝엑스포에서는 서울마라톤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와 카스, 잠스트 등 100개 이상 브랜드가 부스를 마련해 러너들을 맞이한다.

서울마라톤에 참가하는 해외 러너들은 서울러닝엑스포를 방문해 서울마라톤 번호표와 공식 기념품을 직접 수령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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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러닝 박람회인 ‘2026 서울러닝엑스포’가 13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는 서울마라톤 겸 동아마라톤을 앞두고 열리는 대회 공식 엑스포다.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플래티넘 라벨’ 대회이자 세계육상문화유산인 서울마라톤은 엑스포 마지막 날인 15일 출발 총성을 울린다.

DDP의 전관(엑스포 운영 면적 7226㎡)을 사용하는 서울러닝엑스포에서는 서울마라톤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와 카스, 잠스트 등 100개 이상 브랜드가 부스를 마련해 러너들을 맞이한다. 각 부스는 러닝 장비와 의류, 컨디션 관리 등 러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또한 러닝 관련 토크쇼와 러너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서울마라톤에 참가하는 해외 러너들은 서울러닝엑스포를 방문해 서울마라톤 번호표와 공식 기념품을 직접 수령 할 예정이다. 서울러닝엑스포가 전 세계 러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의 장’ 역할도 하는 셈이다.

서울러닝엑스포 관계자는 “엑스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러닝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전 세계적으로 러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6만 명 이상이 서울러닝엑스포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러닝엑스포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13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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