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4천억대 규모 제이한남더힐 내 팝페라하우스 건립 자문 총괄

박수인 2022. 11. 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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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제이한남더힐' 단지 내 건립될 팝페라하우스를 진두지휘한다.

제이한남더힐 측은 11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임형주가 이번 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부분인 커뮤니티 단지 내 550여석 규모로 지어질 세계 최초 '팝페라 하우스'와 '컬처 스페이스' 건립 및 홍보와 운영에 대한 총괄 자문을 전담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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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제이한남더힐' 단지 내 건립될 팝페라하우스를 진두지휘한다.

제이한남더힐 측은 11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임형주가 이번 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부분인 커뮤니티 단지 내 550여석 규모로 지어질 세계 최초 ‘팝페라 하우스’와 ‘컬처 스페이스’ 건립 및 홍보와 운영에 대한 총괄 자문을 전담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임형주 소속사 디지엔콤 측도 “최근 제이한남더힐 개발 및 건립 사업에 대한 참여 요청이 있었고, 임형주가 이 제안을 수락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제이한남더힐의 커뮤니티동에 들어설 팝페라 하우스가 여러모로 뜨거운 이슈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장 큰 이유는 명칭 그대로 대중음악과의 순수음악이 ‘크로스오버’된 장르인 팝페라 사운드에 맞춰져있기에 그 어떤 스타일의 공연도 소화 가능할 것임은 물론 그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팝페라 전용홀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팝페라 하우스는 정부차원의 사업이나 지자체 사업 혹은 대기업의 자본으로 지어지는 것이 아닌 순수 민간자본으로 추진될 예정의 공연장이기에제이한남더힐의 문화예술에 대한 애착과 진정성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한편,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이한남더힐은 고품격 주거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럭셔리 컬처 라이프 빌리지’를 표방하는 이른바 서울의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용산구 한남동 중심부 약 4천억 원 규모의 연면적 19,025,66㎡(5,755평) 총 42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대체의학센터,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이다.

데뷔 24년 만 처음으로 음악 관련 업무가 아닌 부동산 개발업에 참여하게 된 임형주는 제이한남더힐 측을 통해 “제이한남더힐 개발과 세계 최초 ‘팝페라 하우스’ 및 ‘컬처 스페이스’ 건립 총괄 자문을 맡게 되어 한편으론 안 해본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일말의 두려움도 있지만 설레임과 기쁨이 더 큰 것 같다. 초대 이사장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는 열정 가득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디지엔콤, 제이한남더힐 조감도)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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