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줄 알았는데 ”도망가고 싶다. 조울증까지..." 고백한 탑배우

손예진은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선희 진희' '여름향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서른, 아홉',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릿속의 지우개'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 '협상' 등에 출연하며 탑여배 자리에 올랐습니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2022년 배우 손예진은 예능 ‘유퀴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았지만 작품을 할 때마다 두렵고 긴장된다는 그는 높아진 기대치에 압박감이 강해진다고 털어놨던 바 있습니다.

손예진은 이어 "이 직업의 안 좋은 점 중 하나는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는 거다.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외롭다. 카메라가 켜지면 나는 도망가고 싶은데 멋지게 해내야 하고 그런 것들의 반복이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앞서 2015년 손예진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내일 공범 시사회를 하는데 지금 조울증 상태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 손예진은 "지금 조증인데 순식간에 울증으로 바뀔지 모른다"고 조울증을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손예진은 "내일 시사회를 통해 처음 보는데, 굉장히 긴장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컬투쇼' 손예진 조울증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컬투쇼 손예진 방송 봤는데 정말 예쁘더라" "공범 손예진 조울증이라니 아니 되오" "손예진 조울증 고백이라니 이런 모습 처음 본다. 진짜 떨리나 보네"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조울증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차기작으로 택했으며, 지난 1월 촬영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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