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귀화 접촉’ NBA서 511G 뛴 화이트사이드, 中 CBA서 커리어 이어간다…상하이와 우여곡절 끝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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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 귀화 선수 후보였던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중국으로 향했다.
중국 매체 '동방체육일보'에 의하면 화이트사이드는 2025-26시즌 상하이 샤크스의 새 외국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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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 귀화 선수 후보였던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중국으로 향했다.
중국 매체 ‘동방체육일보’에 의하면 화이트사이드는 2025-26시즌 상하이 샤크스의 새 외국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실 화이트사이드는 올 여름 상하이에서 트라이아웃을 소화했다. 그러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로 인해 계약까지는 힘들 것이란 평가가 있었으나 끝내 상하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새크라멘토 킹스를 시작으로 마이애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유타 재즈 등에서 NBA 커리어를 이어간 화이트사이드. 그는 통산 511경기 출전, 평균 12.6점 10.8리바운드 2.2블록슛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푸에르토리코에서 활동했다. 지난 5월까지 캉그레헤로스 데 산투르세 소속으로 뛰었다.
화이트사이드는 한때 대한민국의 귀화 후보로 언급된 선수이기도 하다. 과거 레바논에서 뛰던 시절, 2014 FIBA 스페인 농구월드컵,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의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여러 문제로 인해 무산됐다.

‘소후닷컴’은 “화이트사이드는 상하이가 수차례 논의한 끝에 영입한 외국선수다. CBA 구단들은 전국체전으로 시즌 개막이 밀리면서 외국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상하이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시장에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외국선수가 많지 않았고 화이트사이드는 최적의 선택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이트사이드는 상하이와 1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보장 계약은 아니다. 3라운드가 시작될 때까지 잔류하면 그때 보장 계약으로 전환된다. 화이트사이드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기량을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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