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교통 집중 단속, 특히 ‘라이트 점검’ 필수
추석 명절에는 평소보다 야간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차량의 외부 조명 점검이 필수다. 헤드라이트, 차폭등, 안개등, 후미등, 브레이크등, 비상등 등 모든 조명이 정상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조명이 고장 나면 야간 운전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뿐 아니라, 경찰 단속 시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타이어 마모 한계선, 비 오는 날 사고 위험 급등
타이어에는 마모 한계선을 알리는 선이 있는데, 이 선에 닿으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마모된 타이어는 특히 빗길 제동거리를 2배 이상 늘려 사고 위험을 크게 높인다. 명절 귀성길과 같은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점검과 교체는 사고 예방과 과태료 방지에 직결된다.

엔진 오일 부족, 고가 엔진 고장 초래
엔진 오일은 차량 엔진의 윤활과 냉각 역할을 한다. 오일이 부족하면 마찰과 과열이 심해져, 수백만 원대 엔진 고장의 원인이 된다. 장거리 명절 운전 전 반드시 오일 점검과 교체 주기를 확인해 엔진 수명을 지켜야 한다.

와이퍼 상태와 블랙박스, 안전과 증거 확보를 위해 점검하세요
와이퍼가 오래되어 물 닦임이 안 되는 경우 시야 확보가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비닐 교체나 고성능 ‘쿠팡 탐사’ 등 가성비 좋은 제품 교체가 권장된다. 또한 블랙박스는 정상 녹화 여부를 화면과 함께 충격 감지 기능까지 꼭 점검하자. 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과태료 100만 원 폭탄
가족, 친지들과 명절 술자리를 자주 갖게 되는 듯하지만, 음주운전 단속은 예외가 없다. 혈중알코올농도 0.03%만 넘어도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와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는다. 추석 명절 기간 운전 계획이 있다면 술은 절대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졸음운전도 음주운전만큼 위험, 휴식과 졸음방지 껌 추천
졸음운전 시 반응속도 저하는 음주운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두 시간마다 반드시 휴게소나 안전지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졸음 방지용 껌 등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가장 안전한 여행법은 충분한 휴식과 집중 운전 습관이다.

하이패스 단말기 없으면 경고 없이 지나가도 괜찮다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이 하이패스 전용 차로로 진입해도 절대 급정거하거나 위험하게 멈추지 말고 그대로 통과해야 한다. 이후 고지서가 오는 것을 기다려 정산하면 되고, 미납 과태료 고지서 도착 시 납부하면 된다. 갑작스러운 교통 혼란을 막는 국민 안전 수칙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