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후계자' 조던 풀, 뉴올리언스로 이적! 맥컬럼과 팀 바꾼다

이규빈 2025. 6. 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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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뉴올리언스로 이적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즈가 풀과 샤딕 베이와 2025 NBA 드래프트 40순위 지명권을 얻고, 워싱턴 위저즈가 CJ 맥컬럼과 켈리 올리닉, 미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얻는 트레이드다.

뉴올리언스는 베테랑 맥컬럼을 보내고 젊고 기량이 더 좋은 풀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과연 풀이 뉴올리언스에서는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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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풀이 뉴올리언스로 이적한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25일(한국시간) 조던 풀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즈가 풀과 샤딕 베이와 2025 NBA 드래프트 40순위 지명권을 얻고, 워싱턴 위저즈가 CJ 맥컬럼과 켈리 올리닉, 미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얻는 트레이드다.

이번 트레이드의 메인은 풀이다. 뉴올리언스는 베테랑 맥컬럼을 보내고 젊고 기량이 더 좋은 풀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뉴올리언스는 가드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야심 차게 영입했던 디존테 머레이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다음 시즌에도 출전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 대체자로 풀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풀은 2019 NBA 드래프트 전체 28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스테픈 커리와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풀은 많은 기대를 받으며 성장했다.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며, 팀의 식스맨으로 자리 잡았고, 2021-2022시즌 NBA 우승을 차지할 때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그 이후 성장이 정체됐고, 드레이먼드 그린과의 불화로 골든스테이트를 떠났다.

워싱턴에서 풀은 만족스럽지 못한 활약을 보였다. 첫 시즌에는 명백히 부진했고, 두번째 시즌이었던 이번 시즌에 평균 20.5점 4.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해냈으나, 워싱턴이 기대했던 에이스 역할을 아니었다. 결국 워싱턴은 풀을 보내고, 베테랑 맥컬럼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맥컬럼은 NBA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매 시즌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다. 이번 시즌에도 평균 21.1점 4.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올리닉도 쏠쏠한 베테랑으로 벤치에서 식스맨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다. 풀과 함께 뉴올리언스로 떠난 베이는 3&D 자원이지만,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2024-2025시즌에는 1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과연 풀이 뉴올리언스에서는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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