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영화 ‘친구 사이?’로 데뷔해 2010년 방영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몽땅 내 사랑,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했다.

배우 연우진은 내성적인 보스를 시작으로 7일의 왕비에서 진성대군을 맡아 극중 신채경 역의 박민영과 역경 커플로 분하여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연이어 출연한 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판사 사의현으로 출연해 정확한 딕션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호평받았다.

배우 연우진은 연애 말고 결혼, 7일의 왕비, 너의 노래를 들려줘, 내성적인 보스 등 여러 편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성공시키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방송 중 정유미에게 ‘공개연애'하고 싶다며 공개고백한 탑배우
연우진은 영화 '터널 3D'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유미와 함께 출연한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공개연애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진짜 좋은가보다. 얼마나 좋기에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은 털털한 여자가 이상형이고 외모도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이 좋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MC들은 "그냥 정유미라고 말하라. 지금 꼭 사귀는 것처럼 얘기하냐”며 의심했고, 정유미는 연우진을 향해 어깨를 툭 치며 "술 한잔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 연우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유미 연우진, 심상치 않은데?",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사귀어라 사귀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우진은 드라마 서른, 아홉,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이어 정숙한 세일즈에서 아이비리그 명문대 출신, 아메리칸 스타일의 경찰 ‘김도현’ 역으로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연우진은 2025년 데뷔 첫 고정 예능 '뚜벅이 맛총사'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연우진은 냉온탕을 오가는 두 얼굴을 공개했다.

로맨스부터 휴먼 드라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함께 스윗한 '멜로킹'의 대표 주자였던 연우진은 이번 작품에서 대한민국 IT 업계를 뒤흔든 혁신가이자 더프라임의 대표 '백태주' 역을 맡아,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극적 긴장감을 더하며 아너'의 미스터리를 한층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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