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앙숙’ 잉글랜드vs웨일스, 총력전 펼친다...‘캡틴’ 케인-베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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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관계인 잉글랜드와 웨일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먼저 잉글랜드는 캡틴 케인을 비롯해 포든, 벨링엄, 래쉬포드, 헨더슨, 매과이어, 스톤스, 라이스, 쇼, 워커, 픽포드가 선발로 나선다.
웨일스는 '캡틴' 베일을 필두로 제임스, 암파두, 무어, 램지, 앨런, 로든, 메팜, 데이비스, 윌리암스, 워드가 선발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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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카타르 알 라이얀)]
앙숙 관계인 잉글랜드와 웨일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캡틴’ 해리 케인과 가레스 베일이 선발로 나선다.
잉글랜드와 웨일스는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잉글랜드와 웨일스는 서로를 동일국가로 바라보지 않는 앙숙 관계다. 그런 두 팀이 16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고, 총력전을 예고했다.
먼저 잉글랜드는 캡틴 케인을 비롯해 포든, 벨링엄, 래쉬포드, 헨더슨, 매과이어, 스톤스, 라이스, 쇼, 워커, 픽포드가 선발로 나선다.
웨일스는 ‘캡틴’ 베일을 필두로 제임스, 암파두, 무어, 램지, 앨런, 로든, 메팜, 데이비스, 윌리암스, 워드가 선발로 투입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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