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 위 당찬 매력

걸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특별한 무대로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빛냈다.
키키는 지난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여해 축하무대를 펼쳤다.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물론, 재치 있는 팀 분위기로 시상식에 활기를 더하며 팬들뿐만 아니라 현장의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키키는 블랙과 레드 컬러 포인트의 시크한 스타일링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젠지미’ 넘치는 비주얼로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축하무대를 열었다. 이들은 데뷔 앨범 ‘UNCUT GEM(언컷 젬)’의 수록곡인 ‘DEBUT DONG(데뷔 송)’을 센스 있게 개사해 ‘수상 송’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앞서 상을 받은 스타들에게 풍선꽃을 선물하며 키키다운 축하를 건넸고,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는 동시에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며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I DO ME(아이 두 미)’ 무대에서는 키키 멤버들의 ‘5색 보컬’과 당찬 매력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아이 두 미’의 자유롭고 청량한 멜로디에 다양한 색의 보컬을 더하며 더욱 풍부한 선율을 선사했고, 생생한 표정 연기로 키키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완벽한 ‘엔딩 요정’까지 선보인 키키는 시상식에 힐링을 더하며 환호 속에서 무대를 마쳤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키키는 “TV로만 보던 무대에 오르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행복했다. 소중한 기회 주신 청룡시리즈어워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저희 무대에 호응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또한 현장에서, 생중계로 함께해준 우리 티키(공식 팬클럽명)들에게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키는 뛰어난 실력과 다채로운 비주얼로 연일 가요계를 물들이고 있다. 이들은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쥔 데 이어 앞서 두 번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키키는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를 통해 더욱 뚜렷한 무대 위 존재감과 다채로운 비주얼을 보여주며 다가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키키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7시 25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을 선보이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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