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21년차 창고형 마트 회원 '비추' 쇼핑템…"절대 사지마, 후회할수 있어" 뒤끝 작렬(더브라이언)

고재완 2026. 3. 2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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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21년 차 C창고형 마트 회원의 내공을 공개했다.

'찐템'부터 '절대 사지 말아야 할 제품'까지 솔직한 리뷰로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 '21년차 코스트코 고인물 브라이언이 무조건 사오는 필수템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특정 제품에 대해 "절대 사지 말라"며 "후회할 수 있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가 하면, "리뷰를 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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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21년 차 C창고형 마트 회원의 내공을 공개했다. '찐템'부터 '절대 사지 말아야 할 제품'까지 솔직한 리뷰로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 '21년차 코스트코 고인물 브라이언이 무조건 사오는 필수템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오늘 C마트에서 구매한 물건들을 다 털어 소개하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간식류였다. 브라이언은 토르티야 칩, 도리토스, 감자칩 등을 언급하며 "너무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이 좋다"며 "미국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리토스에 대해 "C마트 가면 무조건 사야 한다"고 추천했다.

반면 최근 유행 중인 피클칩에 대해서는 "향은 좋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며 신중한 평가를 내렸다.

디저트와 초콜릿도 빠지지 않았다. 브라이언은 딸기 디저트를 먹으며 "어릴 때 먹던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맛이 떠오른다"고 말해 추억을 자극했다. 이어 트러플 초콜릿을 소개했지만 특정 제품에 대해서는 "이건 실패작"이라며 강하게 비판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의 추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홈파티용 식재료로 살라미, 치즈, 하몽 세트 등을 소개하며 "손님 초대할 때 샤퀴테리 보드 만들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무스, 올리브, 베이컨 등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추천 리스트에 올렸다.

특히 게살에 대해서는 "브라이언 픽"이라며 강하게 추천했다. 그는 "레몬과 버터를 곁들이면 최고의 맛"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간편식도 눈길을 끌었다. 트러플 라비올리에 대해 "집에서도 레스토랑 퀄리티를 낼 수 있다"고 했고, 라자냐와 인도식 치킨 커리 역시 "가성비 좋고 파티용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와인 추천까지 더했다. 브라이언은 "고기와 어울리는 레드와인, 생선과 어울리는 화이트와인을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며 자신의 취향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양제까지 공개하며 "몸에 좋다면 바로 산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특정 제품에 대해 "절대 사지 말라"며 "후회할 수 있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가 하면, "리뷰를 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C마트에서 나를 보면 인사해 달라"며 특유의 유쾌한 멘트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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