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6명이서 하는 첫 투어, 이 갈고 준비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의 막을 올린다. 3회차 3만 225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 공연 둘째 날인 2일 오후 5시, 공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엔하이픈 멤버들은 새로운 투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더 정원은 “밤 늦게까지 연습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어제 공연 후기가 좋아서 자신감이 있는 상태”라고, 니키는 “자신있게 준비한 투어다. 엔진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제이는 “그간 했던 모든 투어를 포함해서 가장 각오를 다잡고 준비한 투어다. 서울에서부터 시작해 멕시코 시티 등 다양한 도시를 돌 계획”이라며 “기대해주는 투어인만큼 그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어는 멤버 희승이 탈퇴한 후 6인조로 도는 첫 월드투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제이크는 “6명이서 처음으로 하는 투어이기 때문에 이를 갈고 준비했다. 영혼이 담긴 투어”라고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선우는 “몰입감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성훈은 “이번 공연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끊기지 않는 공연이라 집중해서 봐주시면 재밌게 보실 거다. 뮤지컬적인 요소가 있어서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엔하이픈은 남미와 북미 8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3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일본 4대 돔 투어 등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 31회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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