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가 신형 S90 출시를 기념해 ‘S90 런치 에디션’을 50대 한정 출시한다.

볼보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특징으로, 볼보의 대표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다. XC90, V90, V90 CC 등과 최상위 라인업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지난 2일 출시된 신형 S90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사용자 경험, 첨단 안전 기술, 안락함을 중점으로 재구성된 실내 등으로 럭셔리 세단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에 출시되는 S90 런치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 없는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최초로 적용됐다. 신형 S90에는 T8 트림만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되나, S90 런치 에디션은 B5 파워트레인임에도 불구하고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S90 런치 에디션은 최상위 울트라 트림을 기반으로 브라이트 테마로만 출시된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슬림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사선 메시 인서트와 그래픽 패턴을 적용한 프론트 그릴이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테일라이트로 토르의 망치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통일감을 이뤘다. 또한 20인치 10-스포크 글로시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은 우아하면서 강인한 인상을 자아냈다.

실내는 고품질 소재를 혁신적인 방식으로 결합해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했다. 스웨덴 오레포스의 크리스탈 기어노브와 함께 19개의 독립적인 하이파이 스피커로 구성된 1,410kW급 바워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48V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탑재돼 유튜브,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SPOTV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볼보 S90 런치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7,390만 원으로 책정됐다. 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에서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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