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쉬운 트리플보기에 7계단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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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7·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선두 캐머런 영(미국·20언더파)과의 격차는 11타로 벌어졌다.
이날 선두 영에 3타 뒤진 2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2번 홀(파4)에서 한꺼번에 3타를 잃은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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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9위로 선두 영과 11타

임성재(27·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2위에서 7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선두 캐머런 영(미국·20언더파)과의 격차는 11타로 벌어졌다.
PGA 투어는 이번 대회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이 플레이오프(PO) 대회에 진출하는데 임성재는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30위에 올라 PO 진출은 확정한 상태다. 이날 선두 영에 3타 뒤진 2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2번 홀(파4)에서 한꺼번에 3타를 잃은 것이 아쉬웠다. 우드 티샷이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 1벌타를 받고 티샷을 다시 한 그는 페어웨이에서 친 네 번째 샷이 그린에 미치지 못하면서 5온 2퍼트로 7타를 적어냈다. 영은 2위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15언더파)에 5타 앞서 정규 투어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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