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소보슬라이가 쏘아 올린 공→ 날아가버린 비르츠의 첫 도움… "못 넣어서 미안"

김유미 기자 2025. 11. 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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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의 어시스트가 될 뻔한 찬스를 날린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둘이 소속된 리버풀은 5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몸값'의 주인공 비르츠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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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플로리안 비르츠의 어시스트가 될 뻔한 찬스를 날린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둘이 소속된 리버풀은 5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6분에 나온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결승골을 앞세워 리그 페이즈에서의 세 번째 승리를 거뒀다.

이날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몸값'의 주인공 비르츠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그라운드 곳곳을 부지런히 누볐고, 결정적 찬스가 있었다.

88분간 키 패스 5회, 결정적 찬스 1회를 창출했으며, 패스 성공률은 86%에 달했다. 2회의 드리블 시도를 모두 성공시키는가 하면, 태클, 인터셉트, 볼 리커버리 6회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활약이 대단했다.

경기를 마친 후 인터뷰에 나선 소보슬라이는 자신에게 어시스트에 가까운 패스를 줬던 비르츠에 대해 "그를 언급해야만 한다. 계속해서 뛰었고, 볼을 따냈으며, 자신의 기회를 만들어 나에게 거의 어시스트에 가까운 행위를 해줬다. 미안하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라며 사과했다.

한 매체는 비르츠의 활약에 대해 "지금까지 리버풀 팬들읜 비르츠가 가진 능력의 일부 조각만을 보았다. 이번 경기는 그에게 필요했던 진정한 돌파구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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