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바비인형! 44세 믿기지 않는 초동안 여배우, 비결은 '웨이브 헤어스타일'

배우 한채영이 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한채영 SNS

한채영은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 컬러의 롱 헤어에 굵은 물결 웨이브를 넣어 여성미와 우아함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정돈되지 않은 듯 내추럴하게 흘러내리는 웨이브는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고, 볼륨감 있는 컬링이 얼굴 라인을 더욱 작고 또렷하게 부각시켰습니다.

특히 반려견을 안고 미소 짓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인상을 주었고, 집에서도 빛나는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한채영은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문정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사진=한채영 SNS
사진=한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