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새드엔딩이면 폭동"…솔♥선재 결혼 떡밥 2탄[이슈S]

유은비 기자 2024. 5. 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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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 업고 튀어 포스터.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이 역경을 이겨내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종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선재 업고 튀어’는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를,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남다른 화제성으로 인기리에 방영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화에 다다를수록 엔딩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엄청난 관심 속 오는 28일에는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회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업튀'의 주역들이 팬들과 함께 결말을 확인하는 만큼 해피엔딩이 아닐 경우 관람 후 팬들의 원망 섞인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선재 업고 튀어' 방송 초중반에는 치매에 걸린 솔의 할머니가 그려놓은 연지 곤지 낙서부터, 토종닭, 신랑입장, 신부 보쌈, 연서대 전설 등 임솔(김혜윤)과 류선재(변우석)의 결혼을 암시하는 떡밥이 대거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방송 중후반 부에도 선재와 솔의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떡밥이 등장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번째는 숫자 34와 35에 얽힌 많은 비밀들이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솔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 주소는 34-1, 임솔이 선재의 죽음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그를 살리기 위해 다시 타임슬립을 시작하는 나이가 바로 2023년 34살 때이다. 주소 이외에도 회귀 때마다 솔의 휴대전화 번호를 모두 더하면 34라는 숫자가 나오고 이전 방송에서 선재는 솔이 사람들에 떠밀려 내리지 못하자 34번 버스를 향해 달려가서 버스를 멈춰 세우기도 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34라는 숫자가 11회 예고에서 선재가 솔에게 말했던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라는 선재의 대사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솔을 상징하는 숫자가 34라면 선재를 상징하는 번호는 35다. 극 중 선재가 살고 있는 집은 솔의 집 바로 맞은편으로 35-1번이고 극의 초반 나왔던 이클립스의 차 번호 역시 모두 더하면 숫자 35가 나온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타임슬립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가게 된 선재가 35살에 모든 기억을 찾거나 타임슬립을 마친 선재가 다시 35살로 돌아와 솔과 재회하게 된다는 예측이 퍼지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15회 예고편에는 살아온 모든 시간의 기억을 되찾은 듯한 류선재가 “솔아"라고 외치며 찻길로 뛰어드는 모습이 담기며 해당 예측에 더욱 무게가 쏠리고 있다.

또한, 38번 버스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솔과 선재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향하는 버스는 38번. 해당 버스는 솔의 상징 색인 노란색과 선재의 상징색 파란색을 섞은 초록색, 종점은 YH 웨딩타워다. 이에 38살에 솔과 선재의 결혼을 암시한다는 추측도 나온다.

지난 14회까지 방송에서 임솔은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그와 다시는 엮이지 않기로 다짐하며 과거의 모든 접점을 없앴지만, 잘못 전달된 시나리오로 다시 얽히며 거스를 수 없는 필연을 알렸다. 급기야 과거 데이트하던 관람차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류선재가 임솔에게 선물했던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는 등 하늘이 엮어주는 운명이 암시된 상황. 과연 류선재와 임솔이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엔딩을 맞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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