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F-16V 대신 FA-50 전투기 도입! 천룡 미사일로 중국 수뇌부 초토화!

최근 필리핀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도입 사업이 예상과 달리 미국산 F-16V 대신 한국의 FA-50 추가 도입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4월 F-16V 20대를 약 56억 달러에 필리핀에 판매하는 안을 승인했지만, 길버트 테오도르 필리핀 국방장관은 "정부 차원에서 도입 여부를 검토 중인 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F-16V는 성능 면에서 우수하지만 고가의 기체와 장비, 정비 및 유지비용이 필리핀 국방예산 전체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FA-50은 필리핀 공군이 이미 보유·운용 중인 기체로, 추가 도입 시 전환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최신형 Block 70 기준으로는 F-16에 준하는 임무 수행 능력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의 크기와 T/R 모듈 개수가 제한적이기는 해도 공랭식 AESA 레이더가 장착되며 AIM-120 AMRAAM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강력한 무장이 통합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타우러스를 능가하는 강력한 국산 스텔스 장거리 정밀유도 공대지 미사일인 ‘천룡’ 통합 역시 이뤄져 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천룡 미사일에는 적외선 시커가 있어 레이더 전파를 발산하지 않고도 적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500km밖의 목표물로 날아가 종말 단계에서 자동으로 목표를 인식해 정밀 타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필리핀의 적국인 중국의 입장에서는 대응하기 매우 까다로울 것이 분명한데요.

천룡은 타우러스 미사일의 메피스토 탄두처럼 관통력을 높이기 위한 이중 탄두구조를 띄고 있어 유사시 중국 수뇌부들이 숨어들 벙커를 뚫고 들어가 초토화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게 있어 FA-50은 실전성과 비용 면에서 훨씬 현실적인 선택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부디 수출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