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밤이 진짜 첫날밤이었다”는
말 하나로
톱모델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김원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곽지영과
7년 열애 내내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방송에서 그는 신혼여행지였던
파리에서 “아내는 모델 활동할 때
걸었던 길을 걸으며 추억에 젖어
있었지만,
나는 첫날밤 생각뿐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뒤집어놨습니다.

MC들이 “정말 그 첫날밤이 맞냐”며
믿기지 않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정말로 그날이 진짜
첫날밤이었다”고
재차 강조했어요. 이 고백에 함께
출연했던 장윤주까지
“유명했어요”라고 거들면서,
단순 토크가 아니라 업계에서도 알려진 찐 에피소드였다는 게 더해졌죠.


더 인상적인 건 이유였습니다.
김원중은 7년 동안 혼전순결을
지킨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이 친구가 살아온 배경이 있고,
그걸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참았다거나 버텼다가
아니라, 상대의 기준을 존중한
선택이었다는 설명이라
반응이 더 훈훈하게 흐른 거예요.


하지만 역시 예능은 예능. 김원중은
“첫날밤을 치르려고 파이팅 넘치게
준비했는데 지영이가
통장 얘길 꺼냈다”며, 그 순간의
속상(?)함을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로맨스의 절정과 현실 결혼이
같은 날 동시에 찾아온 셈이라
더 기억에 남는 대목이었어요.
한편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2018년 5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톱모델 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첫날밤 토크도
결국 결론은 하나로 정리됩니다.
7년이라는 시간 끝에 결혼을 선택한
이유가 불타는 이벤트가 아니라,
서로의 기준을 존중하고 일상을 함께 꾸려가겠다는 확신이었다는 것
그게 이 커플 이야기가 오래 회자되는 진짜 포인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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