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이러지 마세요.." 늙어서 뒤에서 욕먹는 사람들의 공통 행동 1위

나이가 들수록 주변 사람들이 내게 싫은 소리를 직접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른이니까 괜히 부딪히지 말자는 생각에 앞에서는 웃고 넘어가지만, 불편함은 그대로 남는다.

그래서 자신은 사람들과 잘 지낸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주변에서는 조금씩 피하기 시작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3위. 어디서든 자기 경험으로 가르치려 한다

누가 고민을 말하면 끝까지 듣기도 전에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부터 꺼낸다.

자식의 육아부터 후배의 직장생활까지 자신의 경험을 정답처럼 이야기하면 처음에는 들어주던 사람도 점점 말을 아끼게 된다. 경험이 많은 것과 모든 일의 정답을 아는 것은 다르다.

2위. 식당이나 가게에서 직원에게 함부로 한다

자신보다 어려 보인다는 이유로 반말하고 작은 실수에도 큰소리를 낸다. 함께 간 사람에게는 별일 아닌 것처럼 보여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오히려 더 불편해질 수 있다.

사람의 품격은 대접받는 자리보다 자신에게 잘 보일 필요 없는 사람을 대할 때 더 잘 드러난다.

1위. 남의 사생활을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옮긴다

친구에게 들은 자식 문제와 부부싸움, 경제적인 사정까지 다른 모임에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너만 알고 있어."라고 덧붙이지만 이미 자신부터 남의 비밀을 지키지 않은 셈이다.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은 싸우거나 지적하는 대신 중요한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하지 않기 시작한다. 늙어서 가장 무서운 것은 대놓고 욕먹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웃으며 만나면서도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존중받는 시대는 아니다. 경험이 쌓인 만큼 말을 조금 줄이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누군가 맡긴 이야기를 지킬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하다.

결국 오래 곁에 사람이 남는 어른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있을 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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