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있어도 구할 수
없다는 에르메스 백.
그중 캘리와 버킨백은
대기만 1~2년이라는 무성한
소문이 존재할 정도다.

에르메스의 심벌과도 같은
버킨백은 80년대 샹송가수
제인버킨에 의해 탄생되었다.
1948년 에르메스의 5대 자손이자
에르메스 회장인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와 제인버킨이 우연히 비행기에 나란히 앉게 된다.
평소 털털한 성격이 묻어나는
제인버킨의 조잡한 가방을 보고
장 루이 뒤마는 제인버킨에게
'당신만을 위한 가방을 만들어 주겠다'
라고 말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버킨백이 탄생되었다.

클라라는 얼마 전 베버리힐스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몇 장 게시했다.
긱시크스러운 패션과 더불어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히말라야 버킨백이다.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은 이 가방은 2017년 홍콩 크리스티 온라인 경매에서 약 37만 달러(4억2천만원)에
낙찰되어 화제가 된적있다.
악어 무늬와 가방의 상태, 희소성에 따라 20~60만 달러까지 가격이 형성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명품 가방으로
인정받은 히말라야 버킨은 에르메스의
버킨백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가방으로 꼽힌다.

매트한 느낌의 닐로니쿠스
악어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18k의 화이트 골드, 245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어 우아함을
더한다.
눈 덮인 히말라야산맥의
두드러진 모양새와 닮았고
아지랑이 같은 회색에서
진주 같은 흰색으로 변하는
옴브레 색상에서 유래됐다.

워낙 귀하기 힘든 녀석이다 보니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몇몇만이
소유한다.

구하기 힘든 버킨백을 무려
100개 이상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베컴은 매번
찍히는 파파라치 컷마다 다른
종류의 버킨을 들고나온다.


공식 석상에서나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도 히말라야를 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성 래퍼 최초로
다섯 번의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
9억 회 이상 재생된 노래 3곡을 낸
최초의 아티스트인 자수성가의 아이콘
카디 비도 히말라야 버킨을 소장중이다.


마치 90년대 하라주쿠 걸을
보는 것 같은 익살스러운 스타일링에서
가방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자산 7억 8천만 달러로
추정되는 킴 카다시안은
약 10년 전에 이 버킨 백을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선보였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그녀의 이복 자매 카일리 제너는
히말라야와 같은 악어가죽으로
만든 켈리 백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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