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 여자축구팀, 수원서 2시간에 걸쳐 비공개 훈련
2026. 5. 18. 23:31
17일 오후 방한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섰습니다.
내고향 선수단은 18일 오후 4시께부터 수원 시내 한 축구장에서 약 두 시간에 걸쳐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장에는 경찰이 배치돼 전면 비공개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내고향은 20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안방 팀 수원FC 위민과 4강전을 치릅니다.
북한 스포츠 선수가 방한해 경기를 치르는 건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 월드 투어 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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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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