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정보 활용 아이디어 찾는다…행안부, 내달 31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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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신기술 분야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할 정책 아이디어를 국민에게서 찾는다.
정책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국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AI·데이터 활용,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안하면 된다.
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는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정보"라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가 새로운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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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신기술 분야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할 정책 아이디어를 국민에게서 찾는다.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제안은 실제 주소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6년 주소정보 활용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 등 두 가지다. 주소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책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국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AI·데이터 활용,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안하면 된다.
홍보 콘텐츠 분야는 국민이 주소정보의 개념과 활용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와 영상, 포스터 등의 창작물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4편씩 선정된다.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행안부 장관상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 상금이 수여된다.
행안부는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향후 주소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홍보 콘텐츠는 주소정보를 알리는 각종 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는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정보"라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가 새로운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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