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얼리 하우스 딘반의 첫 갤러리아 매장 오픈

지난 해 국내 론칭 이후 브랜드의 철학을 전파하고 있는 딘반.
그 세계관이 농밀하게 담긴 신규 매장이 문을 열었다.


프랑스 주얼리 하우스 딘반의
첫 갤러리아 매장 오픈!
'에브리데이 웨어 주얼리'를 찾는다면!

리뉴얼된 갤러리아 WEST 1층 하이주얼리 존 한편에 딘반의 새 출발이 새겨졌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인 '모던 & 심플'을 기조로 간결하고 세련된 신규 매장을 오픈한 것!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는 내추럴 우드 컬러의 쇼케이스에 군더더기 없는 디스플레이로 오로지 제품에 집중하는 컨디션이 완성됐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전해지는 골드 컬러의 매장 내부에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다양한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도록 프라이빗 한 공간도 마련했다. 딘반을 대표하는 수갑 형태의 메노뜨 딘반부터 정제된 마이옹 컬렉션까지 브랜드의 폭넓은 라인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지금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