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데 왜 안먹지?" 호불호 강한 3가지 음식의 효능

사진=서울신문 DB

#고수

고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인, 칼륨, 비타민A·B·C·K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우리나라 사람이 즐겨 먹는 채소 및 과일 가운데 베타카로틴 함량이 가장 높다. 베타카로틴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막고 암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고수는 '천연 안정제'로도 알려져 있다. 고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과 마그네슘 때문인데, 고수 100g에는 마그네슘 694㎎이 들어있다. 마그네슘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뇌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혀서 정서를 좀 완화해주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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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

셀러리는 먹는 열량보다 소화하는 열량이 더 큰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과도한 수분을 제거해주는 화합물인 프탈라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부기 제거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셀러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체내의 암세포 형성을 중화시키고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셀러리에 함윤된 아피제닌과 루테올린은 암의 발생 위험을 줄이고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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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이다. 오이는 천연 이뇨제로서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오이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오이에는 쿠쿠르비타신, 글루코사이드, 리그난, 아피제닌 등 생체 활성 화합물이 들어있는데, 파이어스틴으로 불리는 플라보놀이 함유돼 있어 DNA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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