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극적인 역전승', 맨유 무패우승도 노려보나?
니코 윌리엄스 vs 브루노 페르난데스, 핵심 공격 자원 대격돌

(MHN 박성하 인턴기자) 극적으로 4강 진출에 성공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결승이 코앞에 있다.
오는 2일 24-25 UEFA 유로파리그 4강, 아틀레틱 클루브(이하 아틀레틱)과 맨유가 13년 만에 유로파리그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두 팀은 지난 11-12시즌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맞붙었고, 당시 아틀레틱이 합계 5-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13년 만에 성사된 리매치에서 양 팀은 각기 다른 목표를 안고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아틀레틱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릴 예정으로,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아틀레틱 입장에서는 동기부여가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이에 맞서는 맨유도 만만치 않다.
리그에서는 부진했지만, 유로파리그에서는 7승 5무로 유일한 무패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8강에서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만큼 맨유가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 볼 만 하다.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아틀레틱의 니코 윌리엄스와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5골을 기록 중이며, 팀 공격의 중심을 맡고 있다.

빠른 발과 드리블로 측면을 흔들며 공격을 이끄는 니코, 그리고 중원에서 공격의 시발점이자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브루노 중 누가 팀을 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아틀레틱과 맨유 경기가 열리는 날,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와 보되/글림트의 유로파리그 4강전 또한 예정되어있다.
아틀레틱과 맨유의 유로파리그 4강 경기는 오는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아틀레틱 클루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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