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캐릭터 'SHIN'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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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를 공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름은 브랜드 네임에서 딴 ‘SHIN(신)’입니다.
농심은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SHIN’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입니다.
농심은 SHIN 캐릭터의 외형에 신라면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습니다.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동자와 소품에 ‘辛(매울 신)’ 자를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살렸습니다.
또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으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입니다.
농심은 SHIN 캐릭터 론칭을 맞아,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스티커는 총 13종으로 SHIN이 미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등 세계 각국과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됐습니다.
농심은 이 중 1만 장 한정으로 투입된 ‘SHIN 우주여행 스페셜 스티커’ 당첨자에게 리모와(RIMOWA) 캐리어, 신라면 툼바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또 스티커를 SNS에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라면 여행 파우치’와 신라면컵도 제공합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캐릭터 ‘SHIN’은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매콤한 행복’을 의인화한 존재”라며 “앞으로 글로벌 전시회와 각 해외법인의 마케팅 활동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일상에서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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