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쪽 끝 도시 사람들'... 인천 '파랑검정' 응원 열기 미리보기[영상]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K리그1에 돌아온 인천 유나이티드가 또 하나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서쪽 끝 도시의 사람들'의 응원 열기는 K리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인천은 25일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제주 SK와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2025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강등 1시즌 만에 K리그1 복귀를 알렸다. 9라운드까지 3승2무4패 승점 11의 7위로, 승격팀임을 감안했을 때 나쁘지 않은 시즌 초반 행보를 보이고 있다.
K리그의 다른 팀들에게 인천 원정은 유독 쉽지 않은 경기다. 남쪽 스탠드에 운집한 인천 서포터즈의 응원이 K리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열정적이기 때문. K리그 팬들 사이에서 '일당백'이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 인천의 응원이다.
인천의 응원가 중에서도 '뱃놀이 가자'는 상대의 기세를 꺾는 데에 최고다. 어떤 상황에서도 노를 저어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전진성을 담은 노래로, 인천이 승리를 사실상 확정 짓는 골을 넣었을 때 부른다. 분위기 최고조일 때 가장 큰 목소리로 부르기에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한 노래.
또한 인천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트라이커이자 올 시즌 리그 개막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던 무고사가 득점하면 인천 팬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진다. 개인 콜이 있을 정도로 무고사를 향한 인천 팬들의 애정은 대단하다.
다가올 홈경기에서 다시 한번 함성을 드높일 인천 팬들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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