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반한 수소차 넥쏘…5분 충전에 720km? 실화냐

“이게 무슨 차야?” 유재석도 타고 반한 ‘넥쏘’ 실물 공개
출처-현대자동차 유튜브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디 올 뉴 넥쏘’가 방송인 유재석의 체험을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소차 기술의 진보와 디자인 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 바꾸는 현장…“이 차, 물만 나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직접 체험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소차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넥쏘는 이번 신형 모델에서 성능과 실내 디자인, 안전사양까지 전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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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함께한 현대차 마케팅 담당자는 “넥쏘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주행 중 오직 물만 배출되는 친환경 차량”이라며 “수소는 무한하고 공평한 에너지로, 대체 불가능한 미래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유재석도 “이게 정말 물만 나오는 차냐”며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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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시간 5분, 주행거리 720km…전기차보다 빠른 수소차의 등장

현대차 측 설명에 따르면, 디 올 뉴 넥쏘는 단 5분의 수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 수치는 국내 전기차 평균 충전시간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빠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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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현장에서 “한 번 충전에 부산 왕복도 가능하겠네요”라며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수소차의 가장 큰 장점은 충전 시간과 주행 가능 거리이며, 이는 수소차 대중화의 핵심 조건”이라고 밝혔다.

실내 공간부터 오디오까지…“프리미엄 차량 이상의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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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디자인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유재석은 디지털 사이드미러,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 등 고급 사양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비오는 날이나 야간 주행 시에도 선명한 후방 확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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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된 점에 대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뱅앤올룹슨 시스템은 고음질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도 충분한 만족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내 구성 역시 무선 충전 패드, 고급 소재 인테리어 등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넓어진 뒷좌석과 트렁크, 캠핑족 위한 V2L 기능까지 탑재

이번 모델에서는 실내 공간 개선이 두드러진다. 유재석은 뒷좌석 공간에 직접 착석한 뒤 “생각보다 훨씬 여유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프 부분에는 ‘비전 루프’가 적용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가족 단위 사용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설계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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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렁크 공간도 기존 모델보다 대폭 넓어졌고, 러기지 체결 플랫폼이 추가돼 정리와 수납이 쉬워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캠핑족을 위한 V2L(Vehicle to Load)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외부 전자기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수소차 오너 3만 7천 명…이제는 대중화 단계 진입

현대차에 따르면, 현재 국내 수소차 등록 수는 약 3만 7천 대에 이른다. 이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던 시기부터 수소차를 선택한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유재석 역시 “넥쏘 오너들이 자부심을 갖는 이유를 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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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유재석이 참여한 ‘러브콜 캠페인’을 계기로 수소차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넓히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예고하고 있다. 실차를 경험한 유재석은 “넥쏘의 진가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운행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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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넥쏘는 기술과 감성을 모두 갖춘 수소차로, 친환경 차량의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의 수소차 지원 정책과 함께 인프라가 확충된다면, 수소차의 본격적인 대중화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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