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49)이 드디어 결혼을 발표했다.
데뷔 30년 만에 전한 소식이라 팬들의 반가움은 더욱 크다.

김종국은 18일 팬카페 ‘파피투스’에 직접 쓴 손 편지를 올리며 “저 장가갑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언젠가는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알았지만 막상 준비하려니 긴장된다”며 “만들고 싶은 앨범은 못 만들었지만 제 반쪽은 만들었다”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 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Fashin & New

한편, 김종국은 ‘헐크’라는 별명답게 운동복 화보에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줬다.

흰색 반팔 티셔츠부터 민소매 블랙 셋업까지, 단순한 트레이닝웨어지만 그의 체력과 꾸준한 자기 관리가 더해져 한 장의 화보처럼 완성됐다.

해변과 헬스장을 배경으로 한 화보 속에서 김종국은 로프 트레이닝과 메디신볼 운동을 소화하며 특유의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데뷔 30년 만에 전한 결혼 소식과 함께, 늘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는 김종국.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좋은 소식인 만큼, 팬들과 대중에게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출처: @kjk76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카카오 운영정책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