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은, 마동석 손 잡았다 ‘범죄도시5’ 합류
김원희 기자 2026. 6. 1. 08:41

배우 주해은이 마동석과 손잡았다.
1일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주해은이 ‘범죄도시5’에서 정지원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이라는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세운 ‘범죄도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범죄도시5’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벌이기 시작한 이강태(김재영)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에서 주해은은 더욱 진화한 범죄 세력을 잡기 위해 광수대와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수사를 펼치는 프로파일러 정지원 역으로 등장해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정지원 캐릭터를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그려내며 ‘마석도’와의 완벽 팀워크를 펼쳐낼 예정이다.
주해은은 영화 ‘스윙키즈’로 데뷔 후, 넷플릭스 ‘선산’, ‘지옥’ 시즌2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극에 활력을 더해왔다. 특히 작년 디즈니+ ‘나인 퍼즐’에서 염세령 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받은바, 이번 영화 ‘범죄도시5’ 합류 소식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범죄도시5’는 사전 준비를 마치고 지난달 24일 전격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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