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도 자식도 아니다.." 70살 넘어 가장 자랑하면 안 되는 것 1위

나이가 들면 자랑할 일이 줄어드는 대신 꺼내고 싶은 이야기는 많아집니다. 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꺼낼수록 손해가 된다고 합니다.오늘은 70살을 넘긴 분들이 조심한다고 말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숨기라는 뜻이 아니라 자리를 가리자는 이야기입니다.

받은 도움의 규모

자식이나 형제에게 받은 도움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서 나온 말이라도 듣는 쪽은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비교가 시작되고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생깁니다. 무엇보다 그 이야기가 당사자에게 전해지면 난처해집니다. 고마움은 그 사람에게 직접 전하는 편이 낫습니다.

남은 재산의 정도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밝히는 일은 여러 위험을 부릅니다. 부탁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권유가 따라옵니다. 형편이 넉넉해 보이면 관계의 성격도 달라집니다. 반대로 적다고 말하면 무시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굳이 꺼낼 필요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자식의 직장과 수입

자식 이야기는 부모에게 가장 하고 싶은 화제입니다. 그런데 직장이나 수입까지 말하면 자랑으로 들립니다. 그 자리에 형편이 다른 사람이 있으면 분위기가 굳습니다. 정작 자식들도 부모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불편해합니다. 잘 지낸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말을 아끼는 것은 감추는 일이 아니라 관계를 지키는 방법에 가깝습니다. 꺼내지 않아서 후회할 일은 드뭅니다.다음 모임에서 한 가지만 덜 말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만큼 편해지는 자리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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