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재연 배우였는데 알고 보니 금수저였던 신인배우

1996년생으로 중고교 시절 연극영화과 입시 준비를 하던 누나와 대화하면서 배우에 대한 꿈을 품었습니다. 삼촌이 영화 스틸 작가라 학창시절 촬영 현장을 자주 가기도 했습니다.

고3이 되고 나서 어머니를 설득해 입시 연기학원을 등록했고 호원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 후 한 학기를 마친 뒤 입대를 했습니다. 제대 후 복학보다 연기 현장을 선택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광고에 얼굴을 비취며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배우 임성균은 2019년 웹드라마 웰컴투 아마존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오늘부터 계약연애, 9회말 2아웃, 연애대전, 광야로 걸어가, 별똥별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그는 연애의 참견3의 재연배우로도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남남'은 철부지 엄마 김은미(전혜진 분)와 쿨한 딸 김진희(최수영 분)의 '남남'같은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렸습니다. 첫 회 시청률 1%대에 시작해 최종회는 5%대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점차 입소문을 타 사랑받았습니다.

배우 임성균은 극 중 최수영의 첫사랑이자 절친한 친구 김진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최수영과 가족 같은 '찐친' 케미를 선보여 호평받았습니다. 능글맞으면서도 담백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임성균은 이번 '남남'이 첫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해왔던 작품들에 비해 비중도 있고 해서 첫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남남'을 하면서 얻은 것도 많고,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다 보니 성장도 했다. 흥행한 작품이라 주변에서 알아봐 주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작품에서 가장 호흡을 많이 맞춘 최수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임성균은 "처음에 최수영 선배님 캐스팅 소식을 듣고 떨렸다"며 "일단 소녀시대라는 이름이 주는 아우라가 있다. 첫 테스트 촬영 이후 회식했는데 그때 조금 편해졌다. 친누나와 나이 차이도 비슷해서 친누나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오준혁 극본 김순옥)에서 민도혁(이준 분) 동생 민재혁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웹드라마부터 지상파까지 차근차근 올라온 배우 임성균은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배우 임성균은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에 출연해 방영중입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극입니다.

임성균은 유정재(이무생 분) 어린 시절로 등장했습니다. 극 중 유정재는 UC 파이낸셜 회장으로, 금수저로 태어나 한량처럼 사는 듯해 보이지만, 통찰력이 남다른 투자계 거물입니다. 부드러운 미소에 속아 함부로 다가갔다간 금방 속내를 간파당할 수 있는 비상함을 겸비한 인물입니다. 임성균은 이런 유정재의 어린 시절로 등장해 열연했습니다.

소속사 하이콘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성균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을 확정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배우 임성균이 출연 중인 드라마 tvN ‘마에스트라’는 12월9일 첫 방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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