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원 최종 1위, 홍성민 3위 이변‥판타지보이즈 12인 공개(소년판타지)[어제TV]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준원이 최종 1등으로 판타지 보이즈 멤버가 됐다.
6월 8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성민 팀과 유준원 팀의 파이널 신곡 미션이 진행 됐다. 팀 선정 후 홍성민은 완벽을 추구하는 조교 모드로 팀원들을 이끌었고, 중간 평가에서부터 프로듀서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세미파이널에서 팀원 14명 중 7명이 탈락해 위기를 겪었다. 팀원 탈락을 보며 눈물을 흘렸던 홍성민은 “제가 뽑은 팀이니까 파이널까지 같이 하고 싶었는데 (같이 못 가서) 눈물이 나더라”며 “솔직히 말씀 드리면 지금 팀으로 유준원 팀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든다”라고 걱정했다.
홍성민 팀이 준비한 무대를 본 소연은 “에너지를 7명이 다 채웠다. 개개인의 캐릭터를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던 파이널 무대였다”라고 칭찬했고, 강승윤도 “걱정이 무색할 만큼 나머지 친구들 몫까지 잘 채워줬다. 멋진 무대 보여줘서 고맙다”라고 평했다.
반면 유준워 팀은 13명이 생존했다. 처음으로 리더가 된 유준원은 팀원들을 이끄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연습 과정에서 파트 분배 지적을 받은 유준원은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고, 멤버들의 개별 코칭까지 자처하며 팀을 이끌었다. 본 무대에서도 안정된 팀워크를 보여준 유준원 팀에게 진영은 “무대를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마지막 무대를 너무 멋있게 잘 소화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최종 평가 결과 홍성민 팀은 2282점, 유준원 팀은 1746점을 받았고, 홍성민 팀원 전원은 베네핏을 받았다.
데뷔조 12인은 ‘판타지 보이즈’라는 팀명으로 데뷔하게 됐다. 10등은 김우석, 9등은 소울, 8등은 히카리, 7등은 강민서, 6등은 링치, 5등은 이한빈, 4등은 오현태가 차지했다.
1등 후보에는 김규래, 홍성민, 유준원이 올랐다. 1학기부터 4학기까지 1등 자리를 지키던 홍성민은 3등으로 선정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홍성민은 “이렇게 높은 등수로 데뷔하게 해주신 판타지 메이커 여러분 감사하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홍성민 될 테니까 많이 기대해달라”라며 “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떨어져 지내면서 못 봤던 엄마, 아빠 많이 보여준 게 없어서 미덥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데뷔로 보여줬다. 그동안 믿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만년 2등에서 세미파이널에서 첫 1등에 올랐던 유준원은 최종 1등에 선정 됐다. 유준원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준비하면서 데뷔라는 길이 그렇게 쉽지 않고 어려운 길이지만 이렇게 1위라는 높은 순위로 데뷔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판타지 메이커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지금 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도 너무 감사하다. 비록 많은 일이 있었지만 파이널 무대까지 부족한 리더를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1학기부터 12등, 13등, 10등, 10등, 15등을 기록했던 김규래는 최종 2등에 오르는 대반전을 썼다. 김규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너무 부족했었는데 저를 믿고 투표해주신 판타지 메이커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 프로듀서님들, 잘 챙겨주신 형들 감사하다. 엄마 너무 고마워”라고 오열했다.
11등은 히카루로 선정 됐다. 히카루는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재밌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데뷔조 12등은 케이단이 태선, 문현빈을 제치고 합류했다. 케이단은 “지금 놀라서 한국말이 기억 안나는데 너무 행복하고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영어로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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