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J.ESTINA), "아이유가 낀 그 목걸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늘려

2026. 5. 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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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J.ESTINA)는 동시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얼리 패션을 선도하고 있다.

이탈리아 공주에서 불가리아 왕비가 된 조반나 공주의 보석 같은 삶을 배경으로 2003년 탄생한 브랜드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때 착용한 주얼리가 화제를 모으며 브랜드의 심벌인 티아라를 '승리의 상징'으로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극 중 '성희주' 스타일링에 활용된 '에테르(ETER)'와 '셀레스티아(CELESTIA)' 컬렉션은 방송 이후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아트 오브 샤인(Art of Shine)' 캠페인을 기반으로 한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체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유통 채널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내 주얼리 카테고리에 단독 입점한 제이에스티나는 국내외 유통망을 강화하며 K패션 주얼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제이에스티나는 K패션과 K컬처 확산 흐름에 맞춰 아시아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베트남 호찌민 롯데백화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2025년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하노이 롯데센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K패션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진 매경AX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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