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명품 C사 가방'을 이렇게 꾸미네..고급미에 깜찍함 한 스푼

김수현 2022. 10. 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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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랭핑크 제니가 출국하며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일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국을 나서면서 공항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명품 가방에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달아 그의 깜찍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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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랭핑크 제니가 출국하며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일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국을 나서면서 공항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명품 가방에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달아 그의 깜찍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 발매된 정규 2집 '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200,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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