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현지 빠진 '환승연애4' 포상휴가, 정작 주인공들은 빼고 갔다
김종은 2026. 3. 10. 13:13
'환승연애4' 포상휴가 비화가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홍지연-김우진 커플은 9일 유튜브 채널 '곰민영'을 통해 공개된 '재회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환승연애' 시즌1에서 활약한 고민영은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끈 홍지연에 "포상휴가는 안 가냐"라고 물었다. 앞서 티빙 측은 "'환승연애4'가 역대 시즌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해 내부적으로 포상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고, MC 김예원, 유라, 사이먼 도미닉도 SNS에 베트남 푸꾸옥을 다녀온 인증샷을 게재한 만큼 이에 대해 질문한 것.
하지만 홍지연은 "우린 안 보내주셨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고, 김우진 역시 "좀 보내달라"라고 외쳤다. 이어 두 사람은 "적어도 나랑 백현이, 우식이랑 현지 네 명은 꼭 보내달라"라고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환승연애4' 제작진을 향한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분명 '환승연애4'의 인기를 주도하고 방영 당시 비판을 감수한 주인공 역시 11인의 출연진들인데, 제작진과 MC들만 포상휴가를 다녀온 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 일부 누리꾼은 "욕은 출연진이 먹고 여행은 MC들만 가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는 날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곰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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