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만에 결혼” 지예은♥바타, 깜짝 웨딩 소식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김태현)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4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뒤 약 5개월 만에 전해진 깜짝 결혼 소식이다.
지예은 측은 2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예은과 바타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교회 친구로 지내며 시작됐다.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약 1년 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비롯해 SBS ‘런닝맨’,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바타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해당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지코의 ‘새삥’,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여러 인기곡의 안무에도 참여했다.
연예계와 댄스계에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온 두 사람이 부부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면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예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암 투병 때도 곁 지켰다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만나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가까워졌다. 교제 사실 공개 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예은은 한 방송에서 "요즘 술·담배 안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바타가 신앙이 생기고서 끊었다"며 "바타가 너무 착하다"고 전했다. 바타는 지예은과 함께한 일상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지예은의 투병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해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뒤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했다. 암 투병 당시에도 바타는 지예은의 곁을 지키며 힘이 돼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예은은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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