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돌아온 황유민, 피닉스 첫날 누구와 맞붙나? [LPGA 포드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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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23)이 지난 8일 하이난에서 끝난 블루베이 LPGA 이후 3주 만에 대회에 나선다.
황유민이 첫 출전하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은 한국시간 26일 늦은 오후에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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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23)이 지난 8일 하이난에서 끝난 블루베이 LPGA 이후 3주 만에 대회에 나선다.
황유민이 첫 출전하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은 한국시간 26일 늦은 오후에 막을 올린다.
황유민은 1라운드에서 베테랑 양희영(37), LPGA 투어 2년차 바바 사키(21·일본)와 동반 플레이하며, 한국시각 27일 0시 6분에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 1번홀에서 출발한다.
양희영과 황유민은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나란히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기상 악화로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양희영은 단독 2위, 황유민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이후 '아시안 스윙'에 나오지 않은 양희영은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 쓴맛을 봤다.
황유민은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과 중국 블루베이 LPGA에 참가해 연달아 공동 18위로 마쳤다.
올해 태국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시즌을 시작한 바바 사키는 4개 대회에 나와 3번 컷 통과했으며, HSBC 월드챔피언십 공동 3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바바 사키의 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두 차례 거둔 공동 6위다.
또 다른 한국의 루키 이동은(22)은 한국시각 26일 밤 11시 11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하며, 듀이 웨버(네덜란드), 줄리아 로페스 라미레즈(스페인)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출격인 이동은은 중국 블루베이 공동 39위, 지난주 파운더스컵 공동 51위를 작성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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