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남고부 결승전, 용산고-무룡고 맞대결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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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결승전은 용산고와 무룡고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용산고는 9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준결승전에서 배재고에 80-55, 완승을 거뒀다.
후반 들어 화력 세기를 끌어올린 용산고는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한편,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용산고와 시즌 첫 정상 등극을 노리는 무룡고의 결승전은 10일 오후 12시 30분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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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결승전은 용산고와 무룡고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용산고는 9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준결승전에서 배재고에 80-55, 완승을 거뒀다. 에이스 에디 다니엘(192cm, F)이 23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김태인(15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3점슛 3개)과 박범진(12점 3리바운드)의 지원사격도 든든했다.
배재고는 이진혁(27점 2리바운드 3점슛 5개)과 서이룸(16점 19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선봉에 내세웠으나, 인사이드 대결에서 밀리며 결승 티켓을 헌납하고 말았다.
1쿼터를 14-17, 근소하게 끌려간 용산고는 2쿼터부터 기세를 올렸다. 에디 다니엘을 필두로김태인과 김민재(187cm, G,F)가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32-24,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들어 화력 세기를 끌어올린 용산고는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이어 열린 무룡고와 경복고의 경기선 접전 승부를 뚫고 무룡고가 경복고를 75-70으로 이겼다.
무룡고는 김건하(178cm, G)가 3점슛 6방 포함 2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로 맹위를 떨쳤고, 소지호(22점 5리바운드 3스틸 3점슛 4개), 이창현(19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도 꾸준히 존재감을 뽐냈다.
윤지원(31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5개)이 중심을 잡은 경복고는 윤지훈(19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용산고와 시즌 첫 정상 등극을 노리는 무룡고의 결승전은 10일 오후 12시 30분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경기 결과>
* 남고부 준결승전 *
용산고 80(14-17, 18-7, 23-9, 25-22)55 배재고
무룡고 75(19-20, 22-18, 18-13, 16-19)70 경복고
#사진=중고농구연맹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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