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메이크업 예약 서비스 오픈...봄나들이 고객 겨냥

윤정훈 2023. 4. 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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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봄맞이 '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 16개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뷰티 살롱'을 오픈하고 다양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뷰티 살롱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메이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에 따라 웰컴 기프트와 구매 기프트를 제공하고,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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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앱 예약 기능 활용해 다양한 뷰티 서비스 제공
최근 2주간 색조 화장품 매출 40% 증가
3월 프리오픈 당시 3일만에 1000명 몰려 조기 마감
16개 브랜드서 메이크업 서비스 무료로 제공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롯데백화점이 봄맞이 ‘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이 롯데백화점 본점 메이크업포에버 매장에서 뷰티 서비스를 받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 16개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뷰티 살롱’을 오픈하고 다양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뷰티 살롱은 롯데백화점만의 오프라인 메이크업 예약 서비스다.

‘맥’, ‘바비브라운’, ‘메이크업포에버’, ‘나스’, ‘지방시뷰티’, ‘베네피트’, ‘발렌티노뷰티’ 등 총 16개 색조 화장품 브랜드에서 ‘피부 표현’, ‘립&치크’, ‘아이브로우’ 등의 맞춤형 컨설팅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비스는 각 브랜드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제공하며, 브랜드 및 제공 서비스에 따라 20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 3개 브랜드에서 프리 오픈을 진행한 결과 접수 3일만에 1000명의 선착순 인원이 조기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한달에 약 7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뷰티 살롱’ 그랜드 오픈에는 더욱 큰 호응이 예상된다.

뷰티 살롱은 롯데백화점 앱에서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뷰티 살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앱을 활용한다. 고객들은 매장에 전화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희망하는 점포와 브랜드, 일정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또 뷰티 살롱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메이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에 따라 웰컴 기프트와 구매 기프트를 제공하고,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지수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 부문장은“‘최근 날씨가 급격히 따듯해지면서 마스크를 벗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오프라인 대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3년만의 ‘풀 메이크업’을 완연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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