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쓰다 남은 '선크림' 있다면 이렇게 사용하세요

사진=서울신문 DB

선크림의 평균 2~3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개봉을 한 후에는 1년 이내에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1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제품의 상태가 변했거나 이상 냄새가 난다면 즉시 폐기해야 한다.

올 여름, 지난해 쓰다 만 선크림을 써도 될까 고민이 된다면 피부에 바르는 대신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해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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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광택내기

선크림을 가죽 소파나 의자, 가죽 신발 등에 바르면 광택을 낼 수 있다. 가죽 광택제의 사용법과 마찬가지로 선크림을 바른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며 광택을 내주면 된다.

#운동화 세탁

운동화의 옆면 등 고무 부분에 선크림을 충분히 발라 5~10분 정도 둔다. 이후 마른 수건이나 티슈 등으로 닦아내면 다시 하얀 운동화를 다시 만날 수 있다. 가죽 소재의 운동화라면 운동화 표면을 선크림을 사용해 함께 닦아 주면 된다.

사진=유튜브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수도꼭지 광택내기

물때로 얼룩이 진 수도꼭지에 선크림을 광택제로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수도꼭지에 남아있는 물기를 마른천으로 닦아준 뒤 선크림을 묻혀 닦으면 얼룩 없는 반짝이는 수도꼭지로 거듭나게 된다.

#유성펜 지우기

네임펜, 유성매직 등 유성펜을 지울 때 선크림을 활용해 보자. 선크림의 기름 성분이 유성펜을 녹여 쉽게 펜 자국을 지워낼 수 있다. 특히 피부에 펜 자국이 묻었을 때는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지워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바셀린의 기름성분도 이와 같은 원리로 작용해 바셀린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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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자국 지우기

선크림은 스티커 자국을 지울 때 유용하다. 스티커 자국을 지울 때는 자국이 남아 있는 부위에 선크림을 올려두고 5~10분 정도 후에 닦아내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단, 천에 남은 스티커 자국은 선크림이 천에 스며들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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