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MIL과 ‘괴인’ 아데토쿤보 웃는다! ‘릴장군’ 릴라드, IND 2차전 or 3차전 복귀 예상…“하늘이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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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초대박이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밀워키의 스타 가드 릴라드가 다음 주 열리는 인디애나와의 2차전, 또는 3차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는 "릴라드는 혈전증으로 인해 플레이오프 1라운드 첫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밀워키는 인디애나와 만난다"며 "릴라드는 3월 19일 이후 줄곧 결장 중이며 의료진은 그의 상태를 꾸준히 지켜보며 복귀 허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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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초대박이다. ‘릴장군’ 데미안 릴라드가 돌아온다.
밀워키 벅스는 20일(한국시간)부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2024-25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밀워키는 올 시즌 48승 34패를 기록, 5위에 올랐다. 이로 인해 4위 인디애나와 맞붙게 됐다. 까다로운 상대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 홀로 극복하기에는 버거운 상대. 그러나 릴라드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밀워키 역시 웃을 수 있었다.

밀워키는 20일 1차전을 치른 뒤 23일 2차전, 그리고 밀워키로 돌아가 26일 3차전을 갖는다. 릴라드는 이때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릴라드는 올 시즌 58경기 출전, 평균 24.9점 4.7리바운드 7.1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 활약 중이었다. 그러나 3월 19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이후 종아리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인해 지금까지 회복에 집중했다.
사실상 시즌 아웃과 같았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는 이와 같은 문제로 일찍 시즌을 끝내기도 했다.
그러나 밀워키는 릴라드 회복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복귀 소식이 전해지기 전 그의 몸 상태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도 했다.
밀워키의 존 호스트 단장은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릴라드는 정밀 검진 결과, 부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덕분에 안전하게 농구 활동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릴라드의 건강은 우리 팀의 최우선 과제이며 엄격한 의료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의 회복이 긍정적이라서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어 “릴라드는 상당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플레이오프 일정 중 어느 시점에선 복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는 이번 주 역시 코트 위에서 농구 활동에 대한 강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고 더했다.
이제는 복귀 시기까지 정해졌다. 그렇게 늦지도 않다. 빠르면 2차전, 늦어도 3차전에는 돌아온다. 릴라드가 합류한다면 밀워키 역시 다음 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다.
카라니아는 “릴라드는 전례 없는 회복세를 보였고 최근 완전히 회복됐으며 혈액 희석제 복용도 중단했다. 모든 훈련을 소화했고 며칠 동안 몸싸움 포함, 훈련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복귀 준비를 할 것이다. 현재 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경기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밀워키 의료진도 릴라드의 회복세에 대해 놀라워했다. 그들은 “이례적이고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으며 조기 치료, 정확한 진단, 전문적인 치료진의 협업 등이 빠른 회복의 핵심이었다고 전했다.
닥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이건 커리어를 위협할 수 있는 문제였다. 릴라드의 복귀는 하늘이 도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릴라드는 정규리그보다 플레이오프와 같은 단기전에서 더 큰 활약을 하는 괴물과 같은 선수다.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데임 타임’의 주인공이다. 그렇기에 밀워키는 함박 웃음을 보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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