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었는데…’ 두산 오명진, 내복사근 미세손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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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명진(24)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에 따르면, 오명진은 28일 1군에서 말소됐다.
오명진은 올 시즌 1군 7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250타수 72안타), 4홈런, 37타점, 출루율 0.344를 기록 중인 두산의 핵심 전력이다.
오명진은 우선 3~4일간 휴식을 취한 뒤 큰 문제가 없다면, 1군 등록 가능 시기에 맞춰 엔트리에 등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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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명진(24)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에 따르면, 오명진은 28일 1군에서 말소됐다. 오명진은 전날(27일) 잠실 LG 트윈스전 4회말 타석에서 대타 김민석과 교체됐고, 28일 검진 결과 내복사근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
오명진은 올 시즌 1군 7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250타수 72안타), 4홈런, 37타점, 출루율 0.344를 기록 중인 두산의 핵심 전력이다. 지난 시즌까지 1군 통산 9경기 출전이 전부였으나, 지난겨울 엄청난 훈련량을 소화하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다.
올 시즌 4월까진 타율 0.226에 그쳤지만, 5월과 6월에는 각각 0.305, 0.319의 월간 타율을 기록하며 타선에 없어선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7월에도 월간 타율 0.294, 3홈런, 12타점으로 좋은 감각을 이어가고 있었다.
수비에서도 2루수(378.2이닝)와 유격수(128.1이닝)를 오가며 내야 센터라인 강화에 크게 기여했기에 이번 엔트리 말소가 아쉽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오명진은 우선 3~4일간 휴식을 취한 뒤 큰 문제가 없다면, 1군 등록 가능 시기에 맞춰 엔트리에 등록될 전망이다. 오명진은 다음달 7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두산 구단관계자는 “오명진은 27일 LG전 3회초 수비 시 다이빙 과정에서 왼쪽 옆구리에 통증이 발생해 교체됐고, 오늘 정밀검진 결과 좌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2~3일간 휴식 후 상태 체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외야수 이진영(한화 이글스), 내야수 이성규(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시원, 내야수 오태양(이상 NC 다이노스), 투수 김태형, 김현수(이상 KIA 타이거즈), 포수 김성우, 외야수 송찬의(이상 LG 트윈스), 외야수 변상권, 투수 이준우(이상 키움 히어로즈)가 말소됐다. 또 KIA에서 NC로 트레이드된 외야수 이우성, 최원준은 곧바로 1군에 등록됐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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