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자배구 클럽 챔피언스리그 다음 달 인천서 개막

이대호 2026. 3. 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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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가 다음 달 26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클럽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스리그로 이어지는 중요한 국제대회"라며 "조 추첨 행사부터 세계 배구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글로벌 중계가 이뤄지는 만큼 국제적인 관심 속에서 대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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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C 로고 [AVC 홈피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가 다음 달 26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여자 클럽이 참가해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국제대회다.

우승팀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는다.

아직 출전팀이 발표되지 않은 한국 V리그 정상급 팀은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배구 강국을 대표하는 클럽들과 우승을 다툰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이번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는다.

대진, 조 추첨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다.

인천 하버파크호텔은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이 머무는 선수촌으로 쓰인다.

라몬 수자라 AVC 회장과 우고 발렌시 발리볼월드 최고경영자(CEO) 등 배구계 주요 인사가 조 추첨식에 참석한다.

행사는 국제 배구 플랫폼인 발리볼월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222개 FIVB 회원국에 생중계된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클럽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스리그로 이어지는 중요한 국제대회"라며 "조 추첨 행사부터 세계 배구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글로벌 중계가 이뤄지는 만큼 국제적인 관심 속에서 대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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