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부터 자동차 정비사를 꿈꿨고,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해 실제로 정비공장에 취업해 일하기도 했다. 카센터를 운영하면 수입도 괜찮고 시간도 자유로울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현장 일은 쉽지 않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연예계 진출은 우연한 기회에서 시작됐다.

친척의 소개로 경기도 시흥의 정비공장에서 일하던 중 연기자 공채 시험에 지원해 합격했다. 이후 케이블TV 드라마 단역을 거쳐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눈에 띄어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다.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꼭지, 가을동화 등으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 아저씨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가 됐다.

원빈은 강남 등지에 건물 3채를 보유하고 있다. 아내 이나영과 공동 명의로 매입한 건물을 포함하면 자산 총액은 약 250억 원에 달한다.
광고 개런티는 한 편당 최대 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 뱀을 잡아 팔며 용돈을 벌었던 자수성가형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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