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랭킹 15위 일본, 홈에서 '81위' 바레인에 전반 0-0 [WC 예선]

이재호 기자 2025. 3. 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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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랭킹이 15위에 달하는 아시아 1위팀 일본이 홈에서 피파랭킹 81위인 바레인에게 전반전 0-0이라는 아쉬운 스코어로 마쳤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남자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35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 바레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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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피파랭킹이 15위에 달하는 아시아 1위팀 일본이 홈에서 피파랭킹 81위인 바레인에게 전반전 0-0이라는 아쉬운 스코어로 마쳤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남자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35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 바레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연합뉴스 AP

일본이 이 경기를 승리하게 되면 '개최국'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제외하고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는 첫 번째 나라가 된다.

일본은 6차전까지 5승1무로 승점 16점인데 C조의 3위그룹은 모두 승점 6점이다. 3차예선은 2위까지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데 일본이 바레인전을 이기면 승점 19점이 되고 이렇게 되면 나머지 3위그룹이 4경기를 모두 이겨도 최대 획득 승점이 18점이 되기에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일본이 최소 2위를 확정짓게 되는 것이다.

아직 개최국을 제외하곤 6개 대륙에서 본선 진출국이 나온 사례는 없다. 일본이 최초의 본선진출국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이를 위해 다케후사 쿠보, 미토마 카오루, 도안 리츠, 미나미노 타쿠미, 엔도 와타루 등 유럽파 선수들을 대거 선발에 포함시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 60%의 볼점유율을 가져갔지만 6개의 슈팅에 그쳤고 그마저 단 하나의 유효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빈공에 시달리며 슈팅 2개를 때린 바레인에 전반전 0-0으로 마치고 말았다.

후반, 반전이 필요한 일본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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