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한 주 전보다 10% 증가..확산세 이어져

양관희 2022. 11. 26.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11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496명 발생해 한 주 전보다 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지역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8.1%, 재택치료자는 1만 3천900여 명입니다.

경북도는 신규 확진자가 2천626명 발생해 한 주 전보다 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11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496명 발생해 한 주 전보다 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지금까지 1,609명이 숨졌습니다.

대구 지역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8.1%, 재택치료자는 1만 3천900여 명입니다.

경북도는 신규 확진자가 2천626명 발생해 한 주 전보다 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837명입니다.

경북지역 전담병상 가동률은 46.9%, 재택치료자는 1만 5천여 명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