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청소년과 토론하고 문화 체험까지…국제교류 청소년 추가 모집
방보경 2026. 6. 1. 17:19
튀르키예·이집트·일본 파견
기후환경·디지털 분야 운영
현지 청소년 공동프로젝트 참여
6월 15일까지 지원서 접수
지난 5월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사업으로 초청된 튀르키예 대표단이 한복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기후환경·디지털 분야 운영
현지 청소년 공동프로젝트 참여
6월 15일까지 지원서 접수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청소년들이 튀르키예와 이집트, 일본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기후환경·디지털 분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제교류 사업이 추가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을 구성해 튀르키예와 이집트, 일본 등 3개국에 파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주제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모집에 이어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국가별 대표단으로 최종 선발된다.
국가별 프로그램은 주제에 맞춰 운영된다. 튀르키예에서는 기후환경 분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집트와 일본에서는 디지털 분야 기관 방문과 청소년 교류활동,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해외 청소년들과 공동 프로젝트와 토의 활동을 수행하고 기관 방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국제교류 경험을 쌓게 된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교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보경 (hel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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